토이 프로젝트 - A-JAE GAG 2~3일차

특이사항

타입스크립트 사용 - interface 활용

자바스크립트로 작업할 때에는 쉽게 설정되던 부분에서 많은 에러를 겪었다. 에러를 겪는 순간순간에는 그걸 해결하는데 집중했지만, 지금 정리하면서 보니 interface를 활용하여 해결한 경우가 많다. 객체의 구조와 타입을 정의하는 개념으로, 주로 많이 쓰인(문제를 겪은) 부분은 axios에서 payload를 관리하는 부분이었다. 하도 많은 interface가 생겨서 일단 payload의 타입을 any로 임시 뗌빵을 하거나하는 식으로 간략화 시켰다. 이건 별로 좋지 못한 것이, any를 남발할거면 그냥 자바스크립트를 쓰지 뭐하러 쓰는건가......

다음으로 쓰인 부분은 의외로, 스타일드 컴포넌트였다. props로 버튼 크기를 임의로 조절하는 기능을 만들었었는데, 여기서 interface를 활용해야했다.

 

작업 내용

로그인, 회원가입 모달창을 하나로 합치고, 이를 Recoil의 atom값을 통해 관리하는 방법을 찾았다. 욕심내서 개그 작성 모달도 섞어보려 했다가 코드가 너무 엉켜서 푸는데 시간이 걸렸다. 뭔가 만들었다 하면 일단 깃허브에 push부터 해야하는데 쉽지가 않다. 몸살이 심해서 이 이상의 작업은 간단한 CSS 형성이나 프레임 구상하는데 보냈다. 내일까지도 죽쑬까봐 걱정이다.

 

추가된 기술

react-query, axios

현재 사용 기술

React, TypeScript, React-Cookie, Recoil, Styled-component, react-query, ax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