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작성 내용은 농업교육포털의 교육 내용을 기반으로 한 것임을 미리 알립니다.
광(Radiation)
어떤 환경에서는 광량은 적당한데 습도가 높은 경우가 발생한다. 그런 경우를 관리하는 것이 재배자의 역할이다.
일단 기본적으로 작물체는 태양 광선의 400~700nm의 파장대를 이용해 광합성을 한다. 700nm 이상의 파장대에 있는 열을 작물체가 받는다면 증산을 하게 된다. 그래서 빛을 측정할 때에는 빛의 열에너지 역시 고려해야한다. 40도 이상에선 단백질분해가 일어나기에 작물체가 고사하게 된다. 열을 줄이는 방법으로는 포깅 시스템을 하면 되는데, 그러면 하우스 온도가 내려가고 그 다음 엽체의 온도가 내려가게 된다.
외부 광도가 80% 정도이고, 광 투과율 70&라면 파프리카나 토마토같이 높이 성장하는 작물은 엽체의 온도가 확 올라갈 수 있다.
Co2(이산화탄소)
1 세제곱미터 내에 작물체가 흡수할 수 있는 최대량은 1시간당 7g이다. 이걸 3천평으로 환산하면 70kg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이 수치에 딱 맞추지 말고, 비용대비 효율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작물체는 빛이 있는 한 계속 광합성을 하면서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게 된다. 이럴 때 이산화탄소를 사용하지 않으면 수량이 감소하는 현상을 겪게 될 것이다.
하우스 내부의 공기유동이 없다면 낮은 위치에 이산화탄소와 물의 농도가 높아진다. 그래서 계산한 만큼 물량이 이동하지 않고 이산화탄소 흡수도 더뎌진다. 공기 유동을 유도하여 정체된 가스층을 날려버리면, 이산화탄소 흡수도 촉진되며 증산량도 늘어나게 된다. 정체된 공기를 교반시키는 것만으로 광합성율이 증가하는 것이다. 덤으로 엽체 온도도 내릴 수 있다.
공기 이동을 촉진시키는 방법으로는 온실의 자체 높이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온실의 높이가 높으면 환기율도 높아지는데, 굴뚝효과를 생각하면 된다. 아니면 난방을 하는 방법이 있다. 두 방법 중 전자가 가장 저렴하고, 난방을 이용한 공기 이동은 비용이 들어간다. 하지만 겨울철에는 외부 기온이 매우 낮아지기 때문에 고려를 잘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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