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팜 농업 공부

스마트팜 예습 012 - 영양/생식생장의 이해, 작물 생육 균형의 원

카로루딘 2025. 8. 17. 21:15

 

아래 작성 내용은 농업교육포털의 교육 내용을 기반으로 한 것임을 미리 알립니다.

 

 

영약생장과 생식생장을 조절하는 것이 재배자가 해야할 일 중 하나이다. 저울을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SINK는 당이 가야할 곳, 과일이다. SOURCE 는 당을 만드는 것, 즉 광합성, 잎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꽃이나 과채류를 재배한다면 잎에서 만든 당을 꽃이나 과일로 보내야하고, 이것을 조절하는 것은 재배자의 역할이다. 상추같은 입채류는 잎에서 만든 당을 유지하는 것이 관건이다. 기본적으로 옆면적이 많을 수록 광합성량이 늘어나 당 생산샹도 증가한다. 이를 두고 소스가 크다고 하는 것이다.

싱크는 꽃과 과일이다. 절화를 해야하는 장미와 백합, 국화 같은 것들은 꽃으로 당을 보내는 것이 목표이고 파프리카나 토마토같은 과채류는 과일로 당을 보내는 것을 목표로 해야한다.

 

당이 분배되는 순서는 과채류 기준 잎에서 만든 당을 과일, 줄기나 잎, 뿌리, 꽃과 꽃봉오리 순서로 분배된다. 화훼류는 꽃으로 먼저 당이 가고, 과채류 역시 착과에 실패했다면 잎, 줄기, 뿌리, 꽃으로 먼저 당이 분배되어 작물이 튼튼해지기 시작한다. 그러므로 증식 초기인 미착과 시기에는 잎이 커지고, 줄기가 두꺼워지는 등 영양생장으로 작물이 가닥을 잡기 때문에 재배자 입장에서는 물, 빛, 온도 등의 스트레스 요인을 자극하여 생식생장으로 가닥을 전환시켜 꽃을 피우게 해야한다. 재배자는 환경관리, 양액 전약 관리, 작물 관리 등 세가지 요소에 초점을 갖고 작물체의 밸런스를 맞춰야하는 것이다.

 

토마토나 파프리카의 과일 크기가 엄지 손가락만 해지는 순간부터 그 작물체는 대부분의 당을 과일에 우선 분배하기 시작한다. 그러고도 당이 남을 때 비로소 뿌리나 줄기로 당이 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