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작성 내용은 농업교육포털의 교육 내용을 기반으로 한 것임을 미리 알립니다.

생식생장 전환의 조건
24시간 평균 온도가 높을 수록 작물체는 생식생장으로 가닥을 잡는다. 똑같은 24시간 평균 온도라도 주야간 편차가 크면 클수록 작물체는 생식생장으로 더 빨리 전환하고, 편차가 적으면 영양생장으로 간다.
온도편차를 위해 하우스 내부의 온도를 관리하는 방법이라고 하면, 하우스 내부 온도를 야간 16도로 관리하다 일출 시 20도로 유지, 오후가 되면 습기를 가중시켜 온도를 조금 더 높이게 된다. 그리고 일몰엔 내부 온도를 급격하게 떨어뜨린다면 작물체는 생식성장으로 전환하게 된다. 난방 세팅을 급격하게 낮춰놓으면 하우스 내부는 먼저 기온이 떨어지고, 그 다음 엽온이 떨어지게 된다. 주간에 광합성을 통해 만든 당이 아직 잎에 모여있으므로 그것을 과일쪽으로 보내야 하는데 기온을 떨어뜨리면 잎보다 물을 많이 가지고 있던 과일이 열반응이 늦게 오고, 그러다 과일이 잎보다 온도가 높아지는 순간이 온다. 이때 당이 온도가 더 높은 과일 쪽으로 이동하게 되는 원리인 것이다. 요는 잎의 온도를 과일보다 낮게하여 축적된 당을 이동시키는 것이다.
난방온도가 높을수록 작물체는 생식성장으로 가닥을 잡는다. 여기서 말하는 난방은 물 공급을 말하는 것이다. 다만 과일이 착과되는 부위에 미지근한 물을 흘려보내면, 물의 온도에 의해 과일의 온도가 더 높아지고 아까 말한 당의 이동이 되는 것이다. 생장파이프(난방)을 아래쪽에 두지않고 생장점 부위에 두게 된다면 생장점 부위의 온도가 높아지고 여기로 당이 쏠려 발달속도가 증가하는 영양생장이 시작된다. 생장 파이프를 너무 움직이면 잎이 상처를 입을 수 있으니 조심해서 움직여야하며 생장 파이프가 효과를 보려면 40도 이상은 되어야 한다.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으면 높을수록 작물체는 생식생장으로 전환된다. 그러나 강사의 판단으로는 700~800ppm 이상의 고농도일때에 효과가 있고 그 이상은 올려도 큰 효과가 없다고 한다.
광도가 약한 흐린날이나 겨울에는 작물체들은 영양생장으로 전환된다. 광도가 높은 여름철의 경우 착과가 진행되면서 생식생장으로 전환된다.
EC가 높다면 작물체는 생식ㅅ생장으로 전환된다. 낮으면 낮을수록 영양생장으로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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