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팜 농업 공부

스마트팜 예습 007 - 작물 재배 시 주의사항

카로루딘 2025. 8. 13. 23:51

아래 작성 내용은 농업교육포털의 교육 내용을 기반으로 한 것임을 미리 알립니다.

 

작물 재배 관리에 있어서 적엽이 중요하다. 하엽을 적절히 관리해주는 것이 좋다. 하엽이 적으면 통기성이 좋아지기 때문에 작물체는 증산을 잘해서 강한 작물체가 된다. 또한 잎을 제거하는 거리도 중요하다. 줄기와의 거리가 짧으면 짧을수록 치유가 빨리 된다. 제대로 날카롭게 자르지 않을 경우, 절단면이 울퉁불퉁해지며 이는 마르는데 시간이 걸리고 그러면 병원균에 감염될 확률이 높아진다. 

 

잎을 자르는데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아래에서 위로, 위에서 아래로 말이다. 잿빛 곰팡이 방재 차원에서는 아래에서 윗쪽으로 절단하는 것이 좋다.

 

결로는 과실의 열과에 영향을 끼치며 또한 잿빛 곰팡이 발생에도 영향을 끼친다.

 

하우스 내부로 바람이 들이치지 않도록 환기창을 계속 열어두는 것은 별로 좋지 못하다. 난방 시스템을 활용하여 하우스 내부의 온도 편차를 줄이는 것이 좋다. 그래야 전체적인 습도 조절이 쉽다.

 

오후에는 자외선에 의해 농약들이 쉽게 분해가 된다. 그래서 일몰 4시간 전에 농약을 살포하게 되면 햇빛에 의해 농약이 마르게 된다. 엽면 시비제는 일출 후 3시간 이후에 하면 되고, 농약은 2~3시 정도에 살포하면 된다. 특히 총체벌레는 오전에 꽃 속에 숨어 있기 때문에, 총체벌레의 활력도가 높은 이 시기에 뿌리면 효과가 특히 좋다.

 

시스템 농약은 잎 위에 뿌려서, 잎이 농약을 흡수하고, 그 잎을 빨아먹는 곤충들을 없애는 농약이다. 잎이 농약을 흡수하고 잎 뒤에 있는 해충에게 가는 시간은 약 2시간 정도 걸린다. 이를 감안하고 살포해야한다. 포깅 시스템을 이용해서 살포하는 경우 물 100리터당 2리터의 농약을 첨가한다면 1,000제곱미터까지 살포가 가능하다. 포깅 시스템은 온실가루이나 흰가루 병에는 효과가 좋지만 옹해에는 별 효과가 없다.

 

전날 농약을 살포 후, 농약을 열어놓고 다음날 다시 약을 살포하면 그 사이에 물이 증발하게 되고 농도가 짙어지게 된다. 혼용을 잘못해서 벌어지는 문제도 있다. 제초제를 살포했던 농약통에다 살충제 농약ㅇ을 넣고 살포하다보면, 작물이 변형되어 자라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제초제와 살충제를 사용하는 용기는 별도로 관리하여 사용해야만 한다.

 

농약을 살포하다보면, 꽃에 숨어있는 총체벌레 때문에 고민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네덜란드에서는 설탕 보조제를 활용한다. 총체벌레는 당을 좋아하기 때문에 당과 섞여있는 농약을 먹고 죽게 된다. 마늘을 싫어하는 습성을 이용해 농약 살포 전날에 마늘 즙을 살포하는 농가도 있다. 이러면 총체벌레가 마늘 냄새를 피하려고 활성도가 높아지고 농약에 노출될 확률이 높아진다.

 

흰가루병은 건조한 조건에서 바람에 날려 포자가 유입된다. 그리고 습도 변화가 많은 곳에서 번식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