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작성 내용은 농업교육포털의 교육 내용을 기반으로 한 것임을 미리 알립니다.

일반적으로 양액 탱크를 사용하면 A, B 탱크를 사용할탠데, 토경재배의 경우 굳이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된다. 한국 농가는 대부분 EDTA를 쓰고 있는데, A탱크에 철을 함유하고 pH가 5 이상이라면 철이 고농도이기에 침전을 하게 된다. pH가 2이하로 유지되면 작물체가 철을 잘 흡수하지 못한다. 양액 탱크는 일주일 분량만 타는 것이 좋다.
B탱크에는 마그네슘, 질소, 칼륨, 인, 황과 나머지 미량 원소들이 들어간다. B탱크에는 철이 없기 때문에 AB탱크의 양액 소모량이 거의 동일해야한다. 미량 원소들은 잘 녹지 않으므로 외부에서 미리 충분히 녹인 다음 탱크에 붓는 것이 좋다. 20~30도 정도의 온도에서 잘 녹기에 온도를 조절하면 좋다. 만약 데울 수 없다면, 질산을 넣어 pH를 조절하고 넣어도 좋다.
A탱크에 양액을 탈 때에는 순서가 있다. 물을 반 정도 담고, 질산칼슘, 염화칼슘, 질산가리 순으로 타야한다. 다 녹이고 난 후에 나머지 반 정도 남은 물을 태워주어야 한다. 그 이유는 pH 범위대를 2~5로 유지시키기 위함이다. 탱크의 위쪽은 산성이고 아래일수록 알칼리성인데 이를 감안하지 않으면 성분이 흐트러지게 된다. 그러므로 산이 강한 것부터 어느 정도 맞추고 나서 pH를 조절하게 되면 2~5로 조절할 수 있다.
만약 컴퓨터에 공급 pH를 5.5로 세팅했는데 실제적으로 공급되는 배액의 pH가 6.5까지 나왔다면 문제는 무엇일까? 한국에서는 지하수를 많이 쓰기에 중탄산이 많다. 중탄산은 약 알카리성이기 때문에 수소와 반응을 하게 된다. 수소량이 적어지면 pH는 올라가지 않는다.
양액은 아니지만, 인산가리나 아인산같은 경우에는 병해충으로부터 작물체를 보호해주는 역할을 하는데 특히, 뿌리 쪽으로 효과가 좋다. 이들이 작물체 근권부의 병원균을 없애주는 것은 아니지만 뿌리를 강하게 만들어 보호해주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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