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작성 내용은 농업교육포털의 교육 내용을 기반으로 한 것임을 미리 알립니다.

pH
의미 - 물이나 토양의 산성, 알칼리성 정도를 나타내는 값(0~14) 중성은 7
pH가 높으면 철분, 마그네슘, 인의 흡수가 잘 안된다. 반대로 낮으면 몰리브덴의 흡수가 힘들어지고 5 아래로는 뿌리가 약해져 토양 병원균에 감염되기 쉽다. 배액의 적정 범위는 5~6 사이가 좋다. pH 4를 예로 들면, 1리터의 물에 수소가 10의 -4승 mmol/L로 용해되어 있다는 뜻이며 pH5의 배액과 섞으면 4.25 정도가 된다. 그래서 pH를 높이려고 공급 pH를 살짝만 올려서는 별 효과가 없다.
토경재배의 경우 물을 자주 주지 않기에 토경에 pH가 너무 높아져서 이를 낮추기 위해 암모늄 질소를 섞어 공급하기도 한다, 이것은 토양 내 박테리아에 의해 NH4+(암모늄 이온)상태로 분해되는데 너무 많으면 박태리아가 분해하지 못한다.
EC
의미 - 전기 전도도를 나타냄, 물이나 토양에 녹아있는 이온 농도를 나타내며 단위는 dS/m(데시시멘스/미터) 또는 mS/cm(밀리시멘스/센티미터)가 있다.
EC가 높아지면 수량이 감소하지만 저장성이 증가한다. 네덜란드에서 실험한 결과로 광량이 강한 한국이면 격차가 더 클 가능성이 있다. 근권부의 EC가 2로 유지되면 토마토의 경우 건물은 5%인데 EC가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건물이 증가한다. 건물의 증가는 당도의 증가를 의미한다. EC가 증가하면 칼슙 흡수가 감소하기에 배꼽썩음 역시 증가한다. 공급 EC와 배액 EC 간의 창이가 0.8 이하라면 공급되는 물이 너무 많다고 판단하면 되며 차이가 1.5 이상이면 물을 적게 주는 건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스마트팜 농업 공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마트팜 예습 007 - 작물 재배 시 주의사항 (6) | 2025.08.13 |
|---|---|
| 스마트팜 예습 006 - 양액 공급 시스템 (3) | 2025.08.13 |
| 스마트팜 예습 004 - 미량 원소 (3) | 2025.08.12 |
| 스마트팜 예습 003 - 식물체 내 영양분의 기능 (1) | 2025.08.11 |
| 스마트팜 예습 002 - 양액관리 (1) | 2025.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