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팜 농업 공부

스마트팜 교육 8일차 이론 교육

카로루딘 2025. 9. 8. 19:51

오전 - 딸기 이론과 실습

 

아침에 일어날 때 마다 천장에 걸쳐있는 거미줄을 보는 것도 익숙하다. 사진에는 안보이지만

 

하루를 일용할 커피 내리는 것도 잊지 말자.

 

 

 

교육장으로 가는 길에 찍은 사진들, 9월 8일 오전 날씨 구름 약간 있으나 전체적으로 맑음. 그리고 오늘 한다던 딸기 상토 실습을 위한 준비가 한창인걸 찍었다.

 

 

 

 

 

오늘 실습에서 사용할 화분이다. 강사는 이 화분의 사용을 적극 장려했다.

 

 

 

언제부턴가 붙어있는 풋살 모집 포스터. 안타깝지만 필자는 이런 운동은 중학교 때 졸업했다. 

 

 

이번 실습에서 사용할 상토의 사진이다. 이것저것 적혀있다.

 

 

상토를 화분에 담고 그것을 옮긴 사진, 나는 옮기는 역할을 자처해서 이리저리 움직이고 많이 바빴다. 아직 상토가 물을 먹지는 않아서 가벼웠지만 역시 아직은 더위가 익숙치 않다....

 

 

중식 - 토란 소고기국, 밥, 콩자반, 기타

그래도 이번엔 국이 꽤 괜찮았다. 그냥....괜찮았다. 이 이상은 노 코멘트

 

오후 - 시설 내의 온도, 광, 이산화탄소

 

강의 중에 찍은 사진

 

돌아가는 중에 찍은 사진, 오늘 밤부터 비가 온다더니 구름이 잔뜩 끼었다.

 

 

 

 

 

 

 

 

딸기 품종과 양액 재배 시 주의점

국내 딸기 재배는 토양 재배가 아니라 양액 재배다. 즉 물로 키우는 것이니까 네덜란드의 양액배액 측정이론은 점적 테이프나 상토를 쓰는 국내와 호환되지 않는 이론이다. 시설 차이에서 나오는 이론과 실제의 괴리가 크기에 적당히 걸러들어야한다.

 

 

 

상토는 소모재이다. 10년씩 쓸 녀석이 아니라 1년쓰고 소독, 2년 정도 쓰면 상토를 사용할만한 곳에 재활용겸 처리를 맡기는 것이 좋다. 그외의 설명은 위에 적혀있다.

 

 

쇼일킹은 비싸지만 효과가 확실, 가격과 성능을 타협할 것이면 크리나를 사용할 것, NADCC는 크리나에 비해 밀린다.

 

 

딸기를 너무 일찍 심으려고 하지 마라. 10월 달에 딸기 시세가 가장 높지만 이걸 노리려고 일찍 심거나 해서 재미본 농가가 손에 꼽는다. 생장 지연을 유도해서 10월 수확을 할 것이 아니면 그냥 제대로 설치할 것.

 

 

 

강사님에게 내가 농장 지을 땅은 농수로가 있어서 원수 공급에 오염 변수가 많을 것 같으니 원수 검사를 어떻게 할까 여쭤봤더니 농수로는 장난아니게 오염이 자주 된다. 그냥 얌전히 지하수 관정을 파라는 답변을 들었다. 스마트팜에 정수 장치를 따로 만드는 것은 정말 무쓸모일까?

 

 

딸기 농사에서는 배액률 50% 이상인 경우가 아니면 배액량은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점적식 테이프로 양액 재배를 하는 농가의 경우 최소 80초 이상을 급수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드리퍼로 균일하게 주는게 아니기 때문에 멀리 있는 화분에 물이 닿으려면 좀 오래 물을 틀어둬야 한다고 했다. 물을 너무 많이 주는거 아니냐고 생각할 수 있는데 위에 말한 것처럼 배액률이 진짜 심각한게 아니면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시설 내 광, 온도, 이산화탄소

강사 - 황승재

 

 

광합성

빛 + 이산화탄소 + 물 = 포도당 에너지

Light + 6Co2 + 6H2O = C6H12O6(당) + 6O2

 

 

광도 광량 광질
빛의 세기 빛의 양 스펙트럼

 

 

 

 

 

 

광량단위 
J/cm2 w/m2  PPFDP
광량용  광도  hotosynethetic Photsn Flux Density

 

 

 

 

 

 

700nm의 광을 PAR(Photosynthetix Active Radiation)이라고 한다.

200 ~ 400nm - 자외선(UV)으로, 수정벌의 시야를 확보하는 등의 용도로 필요함

800 ~ 3000nm - 적외선으로, 직접적인 열 에너지를 전달한다. 천창에 차광재를 발라 온도를 낮추기도 한다.

 

 

 

 

광주기 - DayLength, 일장이라고도 함

 

 

 

Co2 = 광합성 효율을 높여 생산량을 극도로 높인다. 허나 너무 과하면(1000~ 1200ppm 이상)이면 생리장해가 발생할 수 있다.

 

시비할 때에는 광도 체크가 중요하다. 저광도일 때에는 Co2를 공급해도 효율이 낮으니 주의할 것

 

일출 즈음에 Co2 농도가 매우 중요하다. 햇빛을 받고 광합성을 시작하는 바로 그 순간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보통 Co2를 ppm으로 체크하지만 국제 표준 단위는 u(마이크로)mol 이나 mol-1을 쓴다.

 

온실 구분법

지붕 모양 플라스틱 지붕형, 아치형, 터널형
유리 양지붕형, 외지붕형, 3/4온실, 벤로형, 더치라이트
피복재 연질 PVX, EVA, PE, PO
경질 PET 무/유적 필름 체크(물방울이 생기냐 아니냐)
경질판 PC, FRA, FRP
골조 자재 죽재, 목재, 철재, 경합금(순으로 발전함)
작물의 종류

 

 

 

강사님에게 한 질문 : 보광등 설치에 대한 영상을 보고 가격이 너무 비싸서 타협이 가능한지 여쭤봤더니 광도를 낮은 걸 사거나 드문드문 설치하는 식으로 타협을 볼 수 있다고 했다. 아니면 업체들에 문의하면 한 줄 정도를 공짜로 설치해서 효과를 비교체험할 수 있게 해주는 등의 판촉을 받아볼 수 있다고 했다.

 

기타 메모

밤새 꿈자리가 사나워서 잠을 잘 못 잤더니 굉장히 피곤하다. 밥은 맛없지......커피랑 과자로 맛에 대한 욕구를 채우는 것도 슬슬 한계고, 저녁은 레트로트......하......공부에 대한 의지가 이런걸로 꺾이진 않지만 뭔가 적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