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많이 흐려보이지만 걱정했던 소나기는 오지 않았다.

그래도 비가 살짝씩 내리길래 먼저 간 룸메의 우산과 시원하게 음료수를 마실 얼음컵을 들고 아침 스타트

딸기 상토 올렸던 곳에 소독액인지 양액인지 뿌리고 계신 보조강사님들

중식


그래 이거지! 슈넬 치킨 생각나는 치킨에 맑은 콩나물국, 그리고 동태전! 탄단지 확실하게 챙기면서 식이섬유도 포기하지 않은 적절한 식사다! 그냥 메뉴 안 바꿔도 좋으니 이대로만 내줬으면.....
오후 수업



중요한 강의들이라 메모할 것들이 장난아니었다...

저녁은 동기들 중 누군가 안 먹고 남겨둔 도시락으로 해결했다. 와! 식비 굳었다! 거기다 맛도 좋았던 식사야!
원예작물 병해충의 이해
강사 - 이종섭
캡쳐할 페이지가 적어놓고 나니 강의 ppt의 절반이었다. 정말 좋은 강의였지만 이것들을 전부 노출시키는 건 좀 그렇기에 극히 일부만 올리고 내가 참고할 용으로 눈여겨볼 페이지 목록을 적는다
3, 4, 5, 6, 8, 9, 11, 12, 13, 17, 18, 19, 20, 24, 25, 26, 28, 30, 31, 33, 37, 38, 42, 45, 46, 50, 53, 56, 62, 67, 73, 74



생리장해는 무기물질, 병리장해는 중금속 화학물질(농약)으로 대응한다.
지온을 맞춰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여름엔 이게 힘들어서 작물을 쉰다.
질산태질소 때문에 발생하는 생리장해가 80%다. 수경재배에서 무기물질 보급은 항상 뿌리를 통해 준다고 생각해라.
모든 과채류는 13도가 미니멈이다. 야간 온도 13도 이하로 가면 끝장이다.
진균, 세균, 바이러스. 바이로이드, 파이토플라즈마 등 병해는 치료가 매우 힘들다. 그러므로 예방이 아주 중요하다.
곰팡이 균이 제일 흔하다.(잿빛 곰팡이병 등) 곰팡이균의 포자는 대부분 잎 뒤에 있기 때문에 물에 묽게탄 약을 잎 뒤에 붓으로 칠한다. 곰팡이 병의 증상은 대부분 말라비틀어지는 것이다.
세균류는 기본적으로 치료제가 없다. 치료가 되는 것도 있지만 구분하기 쉽지 않다. 대부분 상처감염인데 해충이 뿌리에 상처를 내서 생긴다. 균 자체의 유입은 지하수 원수를 통해 유입되는 것이 생각보다 많다.
세균병이 오면 병징이 크게 나거나 썩은 내 등이 난다. 바이러스병이 오면 키가 안크거나 잎이 누렇게 되는 등의 증상이 있다.
표징 : 병환부에 병원체가 병 발생 직접 표시(표징은 병진단에 매우 중요함)
습도 90%가 넘으면 병균이 돈다. 7~80%가 작물 키우기에 좋다.
내재해 규격으로 온실을 짓고 재해 피해를 입으면 정부가 재해 피해로부터 어느정도 손해배상을 해준다.
해충은 대부분 야행성이다. 담배가루이는 바이러스 범벅이라 특히 위험하다. 응애를 조지는건 살비재가 답이다. 연중발생하니 항상 염두에 둘 것. 총채벌레는 착과불량을 일으키며 잎 당 5마리 정도 이상이 관측되면 본격적인 발생으로 판단한다. 꽃, 신초를 잘 살펴서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배지 근처 축축한 잎 뒤를 스마트폰으로 확대 관측하면 어지간한 돋보기보다 해충들 관측하기 쉽다.
관수 시스템의 이해
강사 - 한국 네파팀 원성재 상무
강사님께서 설명에 집중하여 페이지 진행은 많이 되지 못했다. 하지만 후반부 ppt 내용들이 알찬 편이라 따로 분석해볼 필요가 있다.





농업에서 될 것 같은 기술이 잘 안되는 이유 - 사업적으로 실패해서.......
물을 작물 기준으로 줘야한다. 사람기준으로 주면 일난다! 시간 기준보단 함수율을 기준으로 삼는 것이다.
토경 재배 함수율 테스트는 일일히 센서로 관측할 수 없으니 리본 테스트를 진행한다. 수작업으로 한다는 뜻이다.
온실에 넣는 스프링쿨러는 위에서 아래로 메달려있는 형태를 쓰며 낙수방지 장치가 달려있다.
정수기를 설치하면 장점으로는 오염 걱정에서 해방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단점도 명확환데, 우선 신경써야하는 시스템이 하나 늘어나며 수경재배는 특히 물을 아주 많이 쓰기 때문에 수자원 확보에 더 신경쓰게 된다는 것이다. 농업용 정수필터는 130 um(머리카락이 50 마이크로미터)이다.
원칙은 ABC 양액탱크이지만 요즘은 영양제용 및 스페어용 D 탱크가 추천된다. (강사님은 끼워팔기라고 말씀하셨지만 주요 장비의 스페어가 중요하단 것 쯤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라 농담으로들 넘겼다.)
센서 교정은 지속적으로, 주기적으로 해줘야한다. EC 센서는 매달, pH 센서는 2주 단위로 해야한다. 센서 교정 및 보정은 시약과 제대로된 관리법만 있으면 크게 문제 될 것이 없다고 한다. pH 센서는 정말 민감하니까 주의하라고 특히 강조하셨다.
평상시에 관수시설을 적온적절하게 관리해야 물 관련하여 발생하는 생리장해를 예방할 수 있다.
스마트 농업 관리사 자격증이 곧 나온다고 했다. 관련 정보는 한국 네타핌 블로그에 가면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압력포상, 낙수 방지 시스템이 되어있는 드리퍼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양액기의 단가는 유량에 따른 EC/pH 농도 조절에 있다고 보면 된다. 고액 양액기에 들어갈 유량계를 아끼지 마라. 눈가리고 물 주는 경험을 하고 싶지 않다면.
미스트 노즐은 압력이 아주아주 높기 때문에 비싼 일제 알루미늄 노즐을 쓰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
기타 메모
이제 어느정도 슬슬 그룹이 형성된 것 같다. 나는 농업에 관해 아무런 일면식이 없기 때문에 썰을 풀거나 정보를 교류하기 힘들어서 사업하는 사람들의 그룹에 끼지는 못했지만 강렬한 첫 인상을 남겨준 덕에 다들 나를 보고 말을 거는 것에 딱히 거부감을 보이지 않았다......그 첫인상이 끝까지 이어질 수 있게 노력해야하는데 적적한 느낌이 점점 강해진다. 정신적으로 균형잡힌 상태를 만들기 위해선 맛있는 것을 먹어줘야하는데, 농장이 지천인 이 곳은 정말 양질의 음식 구하기가 힘든 것 같다. 중고라도 좋으니 경차 하나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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