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Plant Empowerment 이해와 Water Balance 적용
수분 제어와 균형을 맞추는 것은 중요하다.
데이터 기반의 결정과 기록은 추후 같은 작물에 적용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유용하다.
온실 내부에서 신경써야 하는 건 에너지, 수분, Co2 밸런스이다.
에너지 균형에서 가장 큰 공급요인은 복사열이고 의외로 간과되는 건 난방에서 나오는 복사열이다.
에너지 측면에서 보면 대류, 증발증산에 의한 열 상실을 고려해야한다.
수분 균형에서 중요한 건 증발산에서 사용되는 수분을 얼마나 조절하고 수분 자체를 어떻게 고윽ㅂ하는지에 있다.
동화산물 균형은 당의 생성과 사용에서의 균형을 말한다.
작기 시작 전에 일정을 8개로 나누고, 각 부분에서 무엇을 이룰지 계획을 정하는 것도 좋다 - 한국은 날씨 변동이 큰데 그래도 되려나....
수분 균형을 신경쓰는 이유 중 하나는 뿌리 환경 강화를 위함이다.
배지 재배에서 급액량을 조절하는 이유는 뿌리 형성 모양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급액량이 크면 물이 빠르게 빠져서 뿌리가 고깔모양처럼 자라고, 급액량이 적어지면 콘이 좀 더 커지지만 여전히 내부 뿌리가 너무 촘촘해 EC가 낮아진다. 급액량이 적당해야 뿌리가 배지에 골고루 퍼진다.
기타 메모
하루 늦어서 쓰는 일지다. 별 건 아니고, 임시저장해둔 걸 까먹었다.......토마토 유인작업은 꽤나 재밌는 작업이었다. 가지 마디 마다 한 번 씩 유인줄을 감고, 곁가지(측지)를 뜯어내고, 화방에 줄기가 나버렸으면 크리스퍼로 잘라버리고, 이걸 무한반복......어렵거나 힘들진 않았지만 별다른 준비하지 않고 구경만 할 셈으로 간 터라 장비가 너무 가벼웠다. 쌀쌀한 가을이라도 온실 안은 순식간에 온습도가 훅 올라가기에 더위를 견디는게 오히려 더 힘들었다. 아니 난 토마토 친구들 하는 거 구경하러 갔는데 왜 3명만 있는건데....그리고 그 중 하나는 파프리카 친구였냐고...그냥 30분 정도 구경하다 갈라캤는데 주무관님이 장갑을 건네주고 파프리카 친구랑 같이 하라고 붙잡아서, 그냥 좋은 경험하는 셈 치고 열심히 했다. 작물 자체를 다루는 경험도 나에게는 꽤나 중요하니깐 말이다.
그리고 이제 밥먹으러 가기 전에 시간이 좀 남나 했더니 이번엔 영상콘테스트에 전달할 영상을 찍는 동기들과 마주쳤다. 이번에도 구경 좀 할라 캤는데 또 붙잡혀서 같이 인터뷰도 하고 그랬다.....내가 어떻게 나왔는진 다음주에 볼 수 있겠네.
내일은 간만에 3박 4일 부산 여행이다. 여행 자체가 몇 년 만이군.
'스마트팜 농업 공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마트팜 교육 73일 특강 / 251111 (1) | 2025.11.11 |
|---|---|
| 스마트팜 교육 72일 특강 / 251110 (1) | 2025.11.11 |
| 딸기 이론 교육 003 - 기기 장애 관리 (1) | 2025.11.03 |
| 스마트팜 교육 58일차 이론교육 / 251028 (0) | 2025.10.28 |
| 스마트팜 교육 57일차 이론교육 / 251027 (1) | 2025.10.2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