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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과 작물 해충예방


















해충은 온도에 아주 민감하다. 높으면 활발, 낮으면 위축. 평균온도 13도 이하는 거의 없다. 하지만 시설 원예는 작물이 죽기에 15도 이하로는 앵간해서 내리지 않는다.
보통 방충망은 1.6mm 이하의 빡빡한 것을 쓰는데, 정부 지원 사업을 받을 수 있으니 찾아보자. 환기가 잘 안되는 건 개인 책임.
미스트 장치도 지원사업이 간간히 있다. 가능하면 받자. 그리고 미스트는 50마이크로미터의 안개 분무기로!
잎 먹는 유충은 보통 배설물로 똥을 싸는데 성충은 끈적 미끌한 흔적을 남긴다.
대부분의 해충은 온도가 높을 수록, 습도도 높을 수록 활달하다.
온실 가루이는 약치면 잘 잡히는데, 담배가루이는 약에 담가도 쉽게 안죽는다. 게다가 온갖 바이러스를 옮기기에 정말 위험하다. 담배가루이는 번데기에 털이 적고, 길쭉한 타원 모양으로 체크할 수 있다. 날개가 삼각형 모양은 온실가루이다.
응애류는 난황유 살포로 꽤나 재미볼 수 있다. 다만 딸기는 5도 이하, 35도 이상에선 약해 발생 위험이 있다. 농진청 처리농도 권장치는 0.5% 이하이다.
총채 벌레류, 그 중 꽃노랑 총채벌레는 딸기 꽃잎에 피해를 입혀 작은 반점을 만들고 상품성을 훼손한다.
수경 재배를 할 땐 진딧물 피해가 거의 없다.
양액 재배 비배관리











우리나라 양액 실전은 네덜란드와 달라야한다. 네덜란드는 빗물을 쓰지 지하수를 안쓰기에 칼슘 및 기타원소가 들어간 우리 지하수랑은 이론 기반이 다르다.
물관리 > pH 관리 >= EC 관리
철, 망간은 pH가 낮아지면 흡수가 잘 되지만 미량원소라 많이 빨려도 문제되는 경우는 많이 없다.
EC가 높아질수록 삼투압 효과에 의해 흡수가 잘 되지 않는다. 물을 많이 먹이려면 EC를 낮게, 자잘자잘 자주 준다.
마디가 좁고 새잎이 진해지면 물을 적게 주거나 EC를 높게 준 것이다.
양액 재배에 있어 EC는 자체 농도보다는 주는 횟수로 조절한다 생각해도 된다.
딸기는 밀식하면 200평 기준 6천주 정도 들어간다.
잎작업한 후에는 증산량도 줄어들기에 주는 물 양을 줄여야한다.
네타핌에서 나오는 이러게이션 PDF를 받아서 번역해서 보자. 좋은 파일이다.
영양제는 꼭 써야할 만큼 급하고 쫄리면 그때 써야한다. 필수는 절대 아니다.
잎이 한 장 나오면 뿌리도 한 가닥 나온다고 여기면 된다. 이건 나무든 엽채류든 같다. 즉 잎이 나오는게 빠르다면 뿌리도 그만큼 빠르게 나오는 것이다.
규모가 커지면 잎작업 같은 단순노무는 사람을 시키고 나는 환경관리같은 핵심 작업을 시키는게 맏다.
딸기는 최소 배액률 50%를 지키자.
9월달에 2화방 분화가 끝나는데 EC를 1화방 나오고 너무 빨리 높이지 마라.
기타 메모
이제 이론 수업이 단 하루 남았다. 수요일은 온실 견학이기에 교육장에 들어가지 않는다. 저번주 수요일 온실 견학은 해당 온실의 스펙에 대한 내용들이 들어갈 수 밖에 없어 불특정 다수에게 노출되는 블로그에 적지 않기로 결정했다. 교육생들한테 공개하는거랑 인터넷에 공개되는 거랑은 별개니깐 말이다.
원래는 방학 기간 중에 자격증 공부를 집에서 할 생각이었는데, 방금 수업이 끝나고 받아본 특강표를 보니 아무래도 11월 중에도 가능한 기숙사에 머물러야 할 것 같다. 이럴 줄 알았으면 집에서 냉동반찬을 좀 많이 가져오는건데......
어젯밤에 가슴이 답답해서 통 잠을 자지 못했다. 계속 준비하는데 막상 뒤돌아보면 별로 쌓아둔게 없다는 압박감이 가벼운 불안증세로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 내가 왠만하면 술 얘기는 잘 안하는데, 이럴 땐 정말 한 잔 하고 싶다. 수요일 온실 견학이 끝나면 다같이 마무리 회식을 한다니 그때 좀 마셔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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