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팜 농업 공부

스마트팜 교육 50일차 / 251020

카로루딘 2025. 10. 20. 18:54

일상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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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시작은 평범한 커피 한 잔

 

 

오전 수업 중 찍은 사진

 

영양제를 뿌린 딸기 사진. 근데 두상관수 방식으로 뿌려도 영양제를 먹나?

 

 

점심, 무엇하나 버릴 반찬이 없다. 밥이 질었던 것만 빼면 완벽한 구내식당 밥이었다. 저녁에도 까먹어야지.

 

 

딸기 농장 견학 중 찍은 사진

 

 

 

 

 

농장비즈니스 모델과 구축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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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계획서는 미리 계획하는 것

 

컨설팅을 신청할 땐 컨설턴트가 누군지, 뭘 잘하고 내가 뭘 준비해야하는지 미리 물어볼 것. 그리고 내 컨설팅 시작시 자기소개를 해야 정보파악 시간을 줄일 수 있다.

 

한국 농어민신문 같은 전문지의 정보를 계속 살펴봐야한다. 당정 스탠스가 뭔지, 요즘 먹히는 키워드가 뭔지 확인할 수 있다.

 

대한민국은 시스템 구성이 좀 엉성하다 - 여태껏 개선 안되었으니 우리 세대에서 뭐 바뀌게 될거란 생각마라.

 

사업 계획서 제목은 자세하고 정성껏 써라.

 

도식 부호는 네모, 동그라미, 줄, 당구장 표시 순이고, 각각 한 칸 씩 띄워쓴다.

 

사업 배경을 쓸 대에는 딴 세상 이야기 - 신문에 나오던 핫 키워드를 가져다 명분으로 삼자. 본인 사정을 내세우면 그냥 자기 돈으로 하라고 핀잔듣는다.

 

기억이 나게하는 사업 계획서를 가져와라. 도장 같은 것도 챙기고. 옷은 정갈하고 깔끔하게.

 

자신이 농사일 했다는 사진 같은 것도 틈틈히 찍고 기록을 적어두어라. 가능한 가로로 찍자. 사회에서 무슨 일 했는지 등, 센터 교육 기록이나 이수증같은거 다 챙겨서 별첨해라.

 

농업 기술 센터의 품목 연구회 가입을 하는 것이 좋다. 근데 자기가 받을 지원 사업 채갈까봐 가입을 싫어하는 케이스도 많으니까 잘 샤바샤바해라.

 

KIORIS 정보에서 내가 키울 작물의 관련 특허를 보고 기술이전을 받거나 출원하거나 하자.

 

경남 IP 창업존 31기 교육을 신청 가능하면 하자. 낼 특허가 없어도 들을 수 있다.

 

내가 지금 할 수 있는게 아니라도 계속 이런 정보들을 찾아봐라.

 

 

 

딸기 농장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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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배동 1200평, 체험&작업공간 약 100평의 딸기농장이었다. 지자체 지원사업으로 10억, 자부담 및 담보는 미공개로 지었고, 고정형 행잉 베드에 화분은 분리된 포트식 화분으로 작물을 키웠다. 매년 상토를 교체해야하는 번거로움과 단점이 있지만 상토 소비량 자체가 적고, 작물당 들어가는 상토량을 계량 가능하며, 다른 작물로 작목변경을 해도 적응이 쉽다는 장점이 있어 골랐다고 했다.

천장은 렉피니언 방식으로, 온실이 정방향이 아니라 약간 비틀어져있지만 일조량에 큰 악영향은 없다고 했다. 아마 내가 농장을 짓는다면 이 방식을 벤치마킹해야할지도 모르겠다. 이 이상의 정보는 농장의 정보를 너무 노출시키는 것 같아 줄인다.

  

 

 

경남 농업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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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도 정책도 믿지마라. 언제나 플랜 B를 각오해라.

 

인허가는 항상 먼저 묻고 해라. 묻는다고 돈드는 것도 아니다. 

 

 비닐 하우스는 등기가 어렵다. 고정 구조물, 지붕 + 벽 또는 기둥을 갖추고 토지에 고정되어 있어야 한다.

 

농업정책사업(지방자치단체 포함)으로 지원하는 사업(융자 + 보존)의 자부담분은 후계농 자금으로 사용이 불가

 

 시설 하우스는 소규모 스마트팜 조성 사업 지침상 설치시  '내재해형 시설 규격을 준수'하도록 규정되어 있음.

 

 각 지역 보증센터에서 뭘 담보로 할 수 있는지 등을 체크할 수 있다.

 

 재해에 대한 부분은 항상 염두에 두고, 보험을 찾아둬라.

 

 

기타 메모

 

바보처럼 주말에 문방구점에 들러 프린트가 있는지만 찾아보고 볼펜 사는 것을 잊었다. 덕분에 정말 오랜만에 플랜B로 챙겨온 샤프를 꺼내 썼다. 나름 운치가 있지만 글자가 연하니 적응이 안가네.......점심엔 동기들끼리 딸기 온실 견학을 갔다. 내용은 위에 있다. 꽤 괜찮은 농장이었다. 나도 저런 수준으로 농장을 짓고 유지할 수 있다면 정말 좋을탠데...

오늘은 수업이 좀 일찍 끝나서, 산책하며 노을을 구경했다. 오랜만에 보는 제대로 된 노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