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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숨멎이



숨멎이
EC나 수분 총량의 스트레스를 너무 쎄게 주면 보통 발샛ㅇ한다. 꽃이 일찍 피어서 살펴보면 속잎이 안보이거나 런너가 너무 많이, 강하게 피어있는 것들이 있다. 이것들은 자라도 더 꽃이 안피고, 열매도 맛이 없는 멍텅구리들이다.
그래서 숨멎이 작물이 찾아지면 빠르게 보식묘를 심어야한다. 얘를 살리겠다는 생각은 버려야한다. 영양생장에서 생식생장으로 너무 빠르게 전환한 것들이다.
우리가 EC, 수분량에 문제있게 관주했을 수도 있지만 육묘장에서 물을 문제있게 줬을 수도 있으니 숨멎이가 여러 주 발견된다면 꼭 육묘장에서 관주 횟수를 물어보는 등을 체크하자.
억제제 같은 약재나 일광량 등의 요소는 숨멎이와 관계없다. 오직 수분 스트레스와 연관된 장해이다.
스마트팜 선도농가 고르기


선배기수들의 창업 성공률은 거의 반반이다.
농업 교육포털의 강의들도 상당히 쓸만하다. 경영형 직전까지 계속 보는 것을 추천한다.
IOT나 한 두개 깔아놓고 "나 스마트팜이요~" 하고 꺼드럭대는 집들이 있다. 진짜 양심없는 온실은 CCTV만 깔아놓고 스마트팜이라고, 자기 선도농가라고 우긴댄다. 그게 왜 스마트팜이냐고 물으면, 자기 온실 CCTV는 고화질 풀컬러라 내가 쓱 보면 일장량을 맞출 수 있다고 한다.......
진짜 스마트팜이래도 내가 창업할 환경과 너무 차이날 수도 있다. 수준이 너무 높은 곳이라 막 재배사들도 여럿 있고, 외노자대신 제대로 가르친 정직원들이 있는 그런 으리으리한 곳이라면 환경은 좋지만 창업할 사람 입장선 딱히 배울 것이 없다고 한다. 그냥 이론교육 시즌2가 될 것이라고.
나랑 조건이 가능한 곳을 먼저 찾고, 그 다음으로 "다녀보니 여기가 좋더라" 하고 삘이 오는 곳을 2안으로 가야한다.
지금부터라도 지역 임대팜 같은 것을 찾아보는 것이 좋다. 몇 년 계약이 있는지, 그래서 언제 긑나는지 등을 체크해서 스케쥴링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한다.
농진원 공고에 사후지원 사업들이 있다고 한다. 지금은 잘 모르겠지만 경영형 중반 즈음엔 살펴봐야겠다.
온실 시설 관리



















한여름에는 외기 온도 수준으로만 온실온도를 맞춰도 성공한거다.
25년 기준, 전기세 쥰내 올라서 기름이 더 쌌다. 그렇다고 한 쪽 보일러만 맞추지말고 최소 난방이 가능한 다른 연료식 보일러를 백업으로 두자
1200평 온실 기준 전기 350kw를 수전 받아서 1kw 당 15만원의 불입금을 한전에 줘야했다고 한다.
기름값은 시세따라 줄기도 하는데 전기세는 이재명 대통령이 원전 열댓 개 지어주지 않는 이상 오르기만 할 것이다.
신한 / 마그마는 3way를 조절할 수 있으나 워낙 단순해 사실상 2way처럼 행동한다. 프리바, 호겐다르가 ㄷ정확한 비례제어를 한다.
딸기는 튜브레일보단 FCU등을 쓰기 때문에 바닥 난방이 없을 수도 있다.
FCU 설치비는 생각보다 싸다. 기계값이 대당 18만원 내외다.
중탄산이 많은 원수를 쓰면 정수기가 필요하다. 옛날 강의에서 말했다시피 미네랄 성분 등도 걸러지지만 어쩔 수 없다.
온실 원수탱크는 크고 많을 수록 좋다. 원수 담을 탱크, 여과한 물 탱크, 쓰고 회수한 물 등등 용도가 다 있으니 말이다. 최소 2일 버틸 양을 구비한다고 생각하자.
최근 쓰이는 천창스크린 개폐 방식은 비닐온실기준 렉피니언 방식이다.
측창에 방충망 달아서 환기시키는 방법도 시도되고 있다. 기존엔 아예 측창을 안쓰는 경우도 있었다.
봄가을 간절기 때 산란광 스크린을 쓰기도 한다. 빛을 75% 정도 들이면서 온도를 가둘 수 있다.
양액 탱크에 별도의 배수 꼭지를 만드는 것을 매우 추천한다. 액비 찌꺼기 빼기도 좋고, 잘못 탔을 때 처리하기도 좋다.
말 나온 김에 액비도 싸다고 좋은게 아니다. 잘 안녹아 찌꺼기가 나오거나 하기도 한다.
액비 여과기는 물 줄때마다 물떼를 닦자.
양액기, 전기시설, 판넬은 절대 타협하지 말자.
양액기 공급자재 중 양액 공급밸브가 가장 중요하다. 국내 양액기 업체들은 전부 솔레노이드사 제품을 쓴다.
EC/ pH 센서는 각 2개씩 쓰는 것을 추천한다.
핸디탭이라는 수도꼭지 같은게 있다. 온실 내부에 설치하는데 이상하게 유리온실은 꼭 넣는데 비닐온실은 잘 안깐다. 이거 있으면 정말 요긴하니까 비닐 온실 할거라도 깔자
압력보상 버튼은 네타핌이 대세다. 근데 워낙 잘 팔려서 짝퉁 중국산도 있으니 주의할 것
CO2는 탱크를 설치하면 비싸다. 임대가 되지만 CO2 자체값이 살짝 높고 일정량을 써야만 한다고 한다. 그래도 작물 떼깔이 좋아지는게 보이니 돈 써서 돈번다 생각하고 사용하자.
전봇대의 변압기까지는 한전담당이다. 배전반, 분전반부터는 우리가 정말 크게 신경써야한다.
기타 메모
어젯밤 스마트팜코리아의 오픈API 정보를 본다고 좀 늦게잤더니 하루종일 노곤했다. 물리적으로 지치는 것보다는 계속 신경쓰고 기억할 것들이 많으니 그런 것 같다. 내일부터는 좀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쉬면서 정신적 여유를 회복해야할 것 같다.
요즘들어 일교차가 커지고 있다. 남쪽에서 살던 동기들은 벌써 쌀쌀하다고 남방을 챙겨입고 있는데 난 아직까진 그냥저냥 시원한 초가을 날씨 정도로밖에 느껴지지 않는다. 내일 날씨가 좋으면 걸어서 시내로 나갈 생각이다. 내일은 식비 생각하지말고 피자스쿨에 토핑 잔뜩 넣어서 마구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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