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내용은 토경재배를 기본으로 하는 서적 내용을 포함하고 있기에 가능한 재배환경보다는 작물 자체와 관련된 사항을 기록하였기에 이 점 유의바랍니다.
1. 육묘
1-1. 모주의 준비
모주는 탄저병, 시들음병, 진딧물 및 응애 등 병해충에 감염되거나 기록이 없는 깨끗한 묘를 쓴다. 또한 타 품종이 섞이면 안된다. 육안으로 구분하기는 매우 힘드나, 발견되어 교체할 경우에 대비해 모주를 넉넉히 준비한다.
1-2 월동 준비
겨울동안 충분히 저온을 받아 휴면이 완전히 타파된 것을 사용한다. 휴면이 불완전하면 새잎이나 러너발생 능력이 떨어진다. 5도 내외의 저온에서 700시간 이상 경과하여 완전히 휴면된 것이 깨어나도 뿌리 활력이 좋다.
혹성 재배용 모주의 월동시 강우로 인한 탄저병, 동해를 피하기 위해 노지보다는 가능한 가온하지 않은 비가림 하우스나 저온보관창고를 추천한다.
1-3. 묘주 묘소질(묘의 건강상태)
초기 묘소질은 자묘 발생량에 영향을 미친다. 모주 묘소질은 보통 관부 직경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정식 직전 기준 관부(크라운)직경 9~13mm가 우수하다.
2. 육묘 준비
딸기는 런너를 통해 영양번식을 하는 작물이기에 육묘 자체에도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2-1. 노지 육묘
반촉성에 적합한 구세대 방식으로, 레드펄을 재배하는 농가가 사용했다. 탄저병의 위험은 레드펄 품종의 자체 저항성이 있기에 어느정도 무시된다.
2-2. 비가림 육묘
촉성, 초촉성 재배 시 정식용 자묘의 조기생산 및 조기 다수 수확을 위한 방법이다. 강우 피해의 우려가 없거나 매우 적기에 역병, 탄저병 위험이 적다. 대신 노지재배보다 온도가 높기에 고온장해를 입을 위험이 있으며 상대적으로 건조하기에 흰가루병 및 응애가 위험요소로 떠오른다.
2-3. 포트 육묘
화분, 스티로폼 베드, 토양에 모주를 정식하고 런너 발생을 촉진시켜 자묘 유인후, 개별, 연결 포트에 상토를 넣고 뿌리 발근을 유도하여 받는 방법이다. 받는 위치에 따라 고설, 평지로 나뉜다. 자묘 발근시기 조절로 묘의 균일도가 높고, 고설 포트에 한해서지만 작업편의성이 좋다. 대신 비닐하우스 높이가 낮으면 환기가 안되는 등 기초 시설 환경을 따진다.
3 육묘기 주요 작업 - 촉성재배
촉성재배를 위해서는 충분한 묘령의 확보와 함께 화아분화르르 촉진하고 정식 후 조기 활착하는 것이 중요하다.
3-1. 일정
육묘 포장에 정식하기 30~40일전 포트에 가식하여 생육을 촉진한다. 모주 정식 시기에 따라 자묘 발생량의 차이가 크기 때문에 3월 중하순까지 정식을 완료하여 조기 활착을 도모해야 정식용 자묘 확보가 수월하다. 모주당 (포트 육묘 기준) 20주 내외의 자묘를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여 단기간에 자묘를 확보하여야 균일한 묘를 생산할 수 있다. 모주에서 발생하는 액아는 생육이 양호한 액아를 최대 1개 정도만 관리한다.
3-2. 모주 부족시 대처법
정식묘 생산에 쓸모주가 부족하면, 이미 확보한 모주를 3월 상준순까지 육묘포장에 일찍 정식하여 모주서 나온 초기 1차 자묘를 4월 하순까지 옆으로 유인, 발근 시킨 후 절단하여 모주로 쓸 수 있다. 이때 모주의 정식 간격을 기존보다 넓게하여 모주 사이에 자묘를 유인하여 이용한다.
다른 방법으로 육묘 과정에서 자묘 부족이 확실해지면 수확 중인 포기를 5월 중순 이전에 일찍 수확 종료 후 영양생장으로 전환, 런너 발생시킨다. 이렇게 나온 런너에서 자묘를 채취하여 비닐로 밀봉 후 수분을 유지시키고 냉장고(5~13도, 2주 이내)에 보관하면서 필요한 자묘를 챙긴다. 냉장 보관한 자묘는 6월 하순경 습도가 높은 장마를 이용해 삽목한 후 60일 이상 육묘하면 촉성재배용 정식묘로 쓸 수 있게된다.
3-3. 묘령(육묘 일수)과 수량의 관계
정식묘의 묘소질은 자묘의 관부 직경으로 판단할 수 있다. 관부 직경이 굵은 큰 자묘일수록 수확시기가 앞당겨지고 겨울철 조기 수량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 관부직경은 묘령이 일수록 증가하므로 60~70일 사이의 묘령을 가진 자묘를 많이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묘령의 기준은 자묘의 유인작업이 아니라 자묘가 발근한 시점부터 정식일까지의 생육기간이다. 보통 자묘는 연결 포트에 유인한 후 발근하여 활착할 때까지 7~10일 걸린다. 따라서 본포 정식 예정일을 9월 상순으로 하였을 때, 자묘의 유인을 6월 말까지 마치고 발근시켜야 60일 묘 이상을 만들 수 있다.
정식용 자묘가 부족한 경우 7월 중하순까지 자묘를 유인하여 최소한 묘령 40일묘 이상을 확보하도록 한다. 40일묘의 소묘는 겨울철 조기 수량이 다소 낮지만, 3월 이후의 후기 수량이 증대되어 전체 수량은 큰 차이가 없다. 다만 촉성 작형에서는 딸기 가격이 높기에 겨울철 딸기 수확량을 늘리는 것이 중요하므로, 60일묘 이상이면서 관부 직경이 굵은 우량 자묘를 다수 확보하는 것이 겨울 작기를 수행하기 수월하다.
3-4. 포트 육묘 시 자묘의 유인방법
포트 육묘 시 나오는 자묘를 연결 포트 중앙보다는 가장자리에 붙여서 발근시켰을 경우 1차 근수, 생체중, 관부 직경 및 근중 등이 증가하여 자묘의 생육이 양호해지고 우량묘의 생산량을 늘릴 수 있다.
3-5 적엽 작업
육묘 기간 중의 엽수는 자묘 받기가 끝난 후 항상 3장이 유지되도록 하엽을 제거한다. 하엽 제거를 한꺼번에 하지 말고 한 번에 1장 꼴로 자주 해주면 1차 근 발생을 조장하고 흰가루병이나 응애 발생을 줄일 수 있다. 또한 하엽을 제거할 경우 자묘의 웃자람을 효과적으로 억제하고 조기 수량을 증대시킬 수 있다. 이 시기의 출엽 속도는 7~10일에 1장 꼴이므로 적엽 작업도 그 조건에 맞춰주면 된다. 하엽 제거 후에는 상처를 통해 병원균이 침입하기 쉬우므로 작업 당일 예방적 내용은 토경재배를 기본으로 하는 서적 내용을 포함하고 있기에 가능한 재배환경보다는 작물 자체와 관련된 사항을 기록하였기에 이 점 유의바랍니다.
1. 육묘
1-1. 모주의 준비
모주는 탄저병, 시들음병, 진딧물 및 응애 등 병해충에 감염되거나 기록이 없는 깨끗한 묘를 쓴다. 또한 타 품종이 섞이면 안된다. 육안으로 구분하기는 매우 힘드나, 발견되어 교체할 경우에 대비해 모주를 넉넉히 준비한다.
1-2 월동 준비
겨울동안 충분히 저온을 받아 휴면이 완전히 타파된 것을 사용한다. 휴면이 불완전하면 새잎이나 러너발생 능력이 떨어진다. 5도 내외의 저온에서 700시간 이상 경과하여 완전히 휴면된 것이 깨어나도 뿌리 활력이 좋다. 촉성 재배용 모주의 월동시 강우로 인한 탄저병, 동해를 피하기 위해 노지보다는 가능한 가온하지 않은 비가림 하우스나 저온보관창고를 추천한다.
1-3. 묘주 묘소질(묘의 건강상태)
초기 묘소질은 자묘 발생량에 영향을 미친다. 모주 묘소질은 보통 관부 직경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정식 직전 기준 관부(크라운)직경 9~13mm가 우수하다.
2. 육묘 준비
딸기는 런너를 통해 영양번식을 하는 작물이기에 육묘 자체에도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2-1. 노지 육묘
반촉성에 적합한 구세대 방식으로, 레드펄을 재배하는 농가가 사용했다. 탄저병의 위험은 레드펄 품종의 자체 저항성이 있기에 어느정도 무시된다.
2-2. 비가림 육묘
촉성, 초촉성 재배 시 정식용 자묘의 조기생산 및 조기 다수 수확을 위한 방법이다. 강우 피해의 우려가 없거나 매우 적기에 역병, 탄저병 위험이 적다. 대신 노지재배보다 온도가 높기에 고온장해를 입을 위험이 있으며 상대적으로 건조하기에 흰가루병 및 응애가 위험요소로 떠오른다.
2-3. 포트 육묘
화분, 스티로폼 베드, 토양에 모주를 정식하고 런너 발생을 촉진시켜 자묘 유인후, 개별, 연결 포트에 상토를 넣고 뿌리 발근을 유도하여 받는 방법이다. 받는 위치에 따라 고설, 평지로 나뉜다. 자묘 발근시기 조절로 묘의 균일도가 높고, 고설 포트에 한해서지만 작업편의성이 좋다. 대신 비닐하우스 높이가 낮으면 환기가 안되는 등 기초 시설 환경을 따진다.
3 육묘기 주요 작업 - 촉성재배
촉성재배를 위해서는 충분한 묘령의 확보와 함께 화아분화르르 촉진하고 정식 후 조기 활착하는 것이 중요하다.
3-1. 일정
육묘 포장에 정식하기 30~40일전 포트에 가식하여 생육을 촉진한다. 모주 정식 시기에 따라 자묘 발생량의 차이가 크기 때문에 3월 중하순까지 정식을 완료하여 조기 활착을 도모해야 정식용 자묘 확보가 수월하다. 모주당 (포트 육묘 기준) 20주 내외의 자묘를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여 단기간에 자묘를 확보하여야 균일한 묘를 생산할 수 있다. 모주에서 발생하는 액아는 생육이 양호한 액아를 최대 1개 정도만 관리한다.
3-2. 모주 부족시 대처법
정식묘 생산에 쓸모주가 부족하면, 이미 확보한 모주를 3월 상준순까지 육묘포장에 일찍 정식하여 모주서 나온 초기 1차 자묘를 4월 하순까지 옆으로 유인, 발근 시킨 후 절단하여 모주로 쓸 수 있다. 이때 모주의 정식 간격을 기존보다 넓게하여 모주 사이에 자묘를 유인하여 이용한다.
다른 방법으로 육묘 과정에서 자묘 부족이 확실해지면 수확 중인 포기를 5월 중순 이전에 일찍 수확 종료 후 영양생장으로 전환, 런너 발생시킨다. 이렇게 나온 런너에서 자묘를 채취하여 비닐로 밀봉 후 수분을 유지시키고 냉장고(5~13도, 2주 이내)에 보관하면서 필요한 자묘를 챙긴다. 냉장 보관한 자묘는 6월 하순경 습도가 높은 장마를 이용해 삽목한 후 60일 이상 육묘하면 촉성재배용 정식묘로 쓸 수 있게된다.
3-3. 묘령(육묘 일수)과 수량의 관계
정식묘의 묘소질은 자묘의 관부 직경으로 판단할 수 있다. 관부 직경이 굵은 큰 자묘일수록 수확시기가 앞당겨지고 겨울철 조기 수량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 관부직경은 묘령이 일수록 증가하므로 60~70일 사이의 묘령을 가진 자묘를 많이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묘령의 기준은 자묘의 유인작업이 아니라 자묘가 발근한 시점부터 정식일까지의 생육기간이다. 보통 자묘는 연결 포트에 유인한 후 발근하여 활착할 때까지 7~10일 걸린다. 따라서 본포 정식 예정일을 9월 상순으로 하였을 때, 자묘의 유인을 6월 말까지 마치고 발근시켜야 60일 묘 이상을 만들 수 있다.
정식용 자묘가 부족한 경우 7월 중하순까지 자묘를 유인하여 최소한 묘령 40일묘 이상을 확보하도록 한다. 40일묘의 소묘는 겨울철 조기 수량이 다소 낮지만, 3월 이후의 후기 수량이 증대되어 전체 수량은 큰 차이가 없다. 다만 촉성 작형에서는 딸기 가격이 높기에 겨울철 딸기 수확량을 늘리는 것이 중요하므로, 60일묘 이상이면서 관부 직경이 굵은 우량 자묘를 다수 확보하는 것이 겨울 작기를 수행하기 수월하다.
3-4. 포트 육묘 시 자묘의 유인방법
포트 육묘 시 나오는 자묘를 연결 포트 중앙보다는 가장자리에 붙여서 발근시켰을 경우 1차 근수, 생체중, 관부 직경 및 근중 등이 증가하여 자묘의 생육이 양호해지고 우량묘의 생산량을 늘릴 수 있다.
3-5 적엽 작업
육묘 기간 중의 엽수는 자묘 받기가 끝난 후 항상 3장이 유지되도록 하엽을 제거한다. 하엽 제거를 한꺼번에 하지 말고 한 번에 1장 꼴로 자주 해주면 1차 근 발생을 조장하고 흰가루병이나 응애 발생을 줄일 수 있다. 또한 하엽을 제거할 경우 자묘의 웃자람을 효과적으로 억제하고 조기 수량을 증대시킬 수 있다. 이 시기의 출엽 속도는 7~10일에 1장 꼴이므로 적엽 작업도 그 조건에 맞춰주면 된다. 하엽 제거 후에는 상처를 통해 병원균이 침입하기 쉬우므로 작업 당일 탄저병 방제를 실시하는 것이 필요하다. 하엽 제거는 손보다는 크리스퍼 같은 가위를 소독해가며 쓰는 것을 추천한다.
3-6. 런너의 절단 시기
모주와 자묘를 분리하는 러너 절단 작업은 정식묘로 쓰기 위한 마지막 단계다. 대체로 런너를 일찍 절단해 자묘의 독립 기간이 길 수록 근중이 증가하고 화아분화가 촉진되어 묘소질이 개선되는 장점이 있다고 여겨지나 여름 고온기 런너를 절단하여 자묘를 독립 시킬 경우 관수 횟수가 증가하여 포장의 다습 조건을 유발하고 절단 부위로 병균 침입이 쉬워진다. 고온일수록 병피해 위험이 커지기에 이는 당연히 예상할 수 있는 부분이며 오히려 설향은 촉성재배 시 런너 절단 시기에 따른 의미있는 수량 차이가 없으므로 자묘 절단 시기를 정식일(9월 상순)을 기준으로 5~10일 전으로 늦추어 실시하는 것도 탄저병 예방에 도움이 되기에 고려할만하다. 그러나 런너 절단 시기가 늦을수록 모주로부터 양분이 공급되고 자묘의 질소 함량이 높아져 정화방 출뢰가 2~3일 지연되므로 이 부분을 감안해야한다.
런나 절단 작업 후에도 적엽 작엽과 마찬가지로 병원균이 침입하지 못하게 방제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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