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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특강





우리는 농학이 아니라 농사, 농업을 배워야 한다. 실무적인 지식 위주로 "이러면 통한다"를 익히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통장은 3개를 만들어 관리해라, 거래용, 감가상각비용, 자가임금용
과실이 크기는 적당한데 색깔이 별로인 것 같은 과실불량 상태일 때는 누적온도(적산온도)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딸기는 250도, 가지는 450도, 토마토는 890도이다. 누적온도에 너무 빨리 도달하면 과가 작고 늦어지면 과숙해진다. 그래서 날에 맞춰 온도를 높일지 낮출지 정해야한다.
수익을 위해 정식 일자를 조절하는 것도 돈을 버는 좋은 방법이다.
경영비를 절약하고 산출량을 늘리는 것은 이상적이지만 양립할 수 없다. 재래식은 전자를 선호했지만 시설의 도움이 중요한 요소로 작동하는 스마트팜은 후자로 가는 것이 맞다.
교본은 실전과 다른 경우가 많다. 참고하고 비교하되, 완전히 참고하지는 마라.
가지 초보들이 흔히하는 실수는, 지역민하고의 화합을 과소평가하는 것과 비료의 영양 배합이다.
작물은 오전에 길이 성장, 오후엔 부피 성장을 한다. 그러니 초세조절을 할 때 오전에 온도 조절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
뿌리 온도를 잡으면 공기 온도는 부차적인 문제가 된다. 그래서 근권부 가온 장치가 있다면 온실 전체 난방을 하지 않거나 덜 신경써도 된다.
온실이 빵구나면 비상용으로 붙이는 비닐로 떼워도 1년은 버텨줄 수 있다.
동네 지원사업도 이제는 직접 찾아다녀야 한다. 지역 기술센터 및 농지은행 등 매주 체크해야한다.
기타 메모
가지는 진짜, 진짜 살면서 따로 다뤄볼 일이 없을 것 같아서 특강을 스킵할까 했지만 그래도 몰라 참여했다. 가지과 작물인 토마토 희망 동기들도 꽤나 참석했던거 보면 이 판단이 옳은 것 같다. 가지말고 다른 분야에 대한 조언들도 많이 들을 수 있었고, 꽤나 괜찮은 시간이었다.
그나저나 큰일이다. 긴 바지가 있는 줄 알았는데 긴 팔만 챙겨왔다......아무리 나라도 영상 5도 아래에서 칠부바지 입고 돌아다니는 것은 꽤 무리인데....! 첫눈 오면 긴 바지 꺼내입는 건 고딩 때나 통하던 허세였는데 후우....... 피자가 땡기는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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