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팜 농업 공부

스마트팜 예습 001 - 근권부 환경

카로루딘 2025. 8. 10. 19:45

아래 작성 내용은 농업교육포털의 교육 내용을 기반으로 한 것임을 미리 알립니다.

 

 

 작광량이 증산의 주요 원인이고 관수량은 증산량에 의해 전적으로 영향을 받으므로 재배자는 광량을 기준으로 관수관리를 해야한다.

재배자가 우선해야하는 것은, 광량이 많으면 관수량을 증가시켜야한다. 날씨 변화가 심한 시기에는 관수관리를 광량을 기준으로 잡으면 된다. 그러므로 흐린날에는 맑은 날에 비해 관수량을 낮게 조절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함수율이 높아지며 이는 뿌리가 약해져 토양병, 곰팡이병에 대한 감염 위험이 높아진다.

 광량의 증감은 육안으로 판단하기는 힘들다. 그렇기에 광량계를 사용해야한다. 광량계가 없다면 흑정된 배액량을 기준으로 관수량을 결정하면 되지만 충분하지는 않다. 룩스센서보다 와트센서가 더 효과적이고 안정적이다. 다만 가격이 싸기 때문에 오래된 온실에는 룩스센서가 있는 경우가 많다. 와트(W) 센서로 줄(J)환산이 가능한데 1J는 1초당 1W와 같다. 1시간 동안 일정한 광도가 지속되었다면, W에 초를 곱해 1시간 동안 누적광량 J을 환산하면 된다. 일반적으로 100J은 25Klux이다. 외겹 비닐 온실의 차광률은 30%인데 2중 비닐 피복 온실은 투광율이 30% 추가 감소한다. 한국 비닐 온실은 주로 후자의 방식의 온실을 쓰지만 한국은 광량 자체가 강하고 온도가 높아서 따로 차광망을 치는 경우가 있다.

 

토경재배를 하는 한국 농가는 주로 관수를 1~2주일에 1회 정도 한다. 토양의 완충능력이 크기 때문인데, 날씨가 맑든 흐리든 재배자 입장에서 즉시 대응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양액재배에서는 크게 영향을 미친다. 이 점이 장점으로 작용할 수도 있는데, 배지를 약간 건조하고 습하게 관리함으로서 EC및 pH를 조절할 수가 있다. 물 공급을 줄이면 수확량에 영향을 끼치지만 소위 말하는 짭잘이가 나오는 비중이 커진다. 하지만 너무 적게하여 작물이 과하게 시들게 되면 작물체의 세포가 높은 광량에 의해 파괴가 된다. 이것이 일소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