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팜 농업 공부

스마트팜 교육 23일차 이론 교육

카로루딘 2025. 9. 23. 19:11

 

일상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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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하루를 시작하는 드립 커피

 

 

 

가는 길에는 적당하니 구름도 끼고 썩 괜찮은 날씨였다.

 

다음 주 가지 가정식을 할 것으로 보이는 온실

 

오전 수업 중 찍은 사진

 

 

오전 수업 중 찍은 사진

 

 

 

점심 먹으러 가는 길. 하늘이 제법 이뻐서 찍었다.

 

점심 - 생선 튀김과 우렁 된장국. 무난한 식사였다.

 

오후 수업 중 찍은 차광/보온 스크린 샘플

 

 

어제 오전 가정식했던 토마토 묘종들. 하루 사이에 한 2cm는 큰 거 같다.

 

 

수업이 끝나고 돌아가는 길. 구름도 없는데 노을은 없었다.

 

오전 수업 - 작물의 비배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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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비료법이 이상하게 바뀌어서 영양제의 신뢰성이 크게 떨어진 상태이다.

 

리비히의 최소율 법칙을 기억해둘 것 - '최소 투입 원소량이 작물 적용 상한선'

 

농'사'랑 농'업'은 다르다. 농사도 지식이 필요하지만 실무 경험이 더 중요하다.

 

C, H, O, N, P, K, Ca, S - 탄소, 수소, 산소, 질소, 인, 칼륨, 칼슘, 황. 절대 잊지말아야할 다량 원소

N P K Ca Mg S
절간 길이 화방, 꽃 색깔 뿌리, 과장 경도, 열매 부피 당도 맛, 색깔, 향기

 

강사가 직접 해보길 무농약 유기농은 절대 상품성있는 결과물이 안 나온다. 그러니까 마트 가서 보이면 사먹지마라. 다 거짓말이다.(농부 본인이 속은 것 포함)

 

 관비와 양액 재배의 차이는 pH를 신경쓰냐 아니냐의 차이다. 관비는 신경 안쓰고 양액은 신경쓰는 차이.

 

양액기는 가능한 양액탱크의 밑바닥이 아니라 위쪽을 건드리는 녀석이 안정적이다.

 

비료의 양이온, 음이온의 합은 0이 되어야한다. 원소의 전자량을 알면 첨가물 짤 때 편하다. 이온의 농도 단위는 ppm, mmol, mel이다.

 

요소 엽면 살포를 할 때에는 암모니아 가스 피해를 막기 위해 최소 하루 정도 혼합물을 두었다 살포하는 것을 추천한다.

 

광주서 배지재배를 할 땐 2개의 배지를 번갈아 쓰면서 하나는 1년간 건조시키고 나머지를 거터에서 활용, 1년 후 서로 교환하는 방식을 쓰고 있다고 하는데 꽤 괜찮게 작황이 보고된다 한다.

 

일액 현상 - 뿌리가 힘이 좋아서 빨아올린 물이 잎에서 온도가 낮아 잎 끝에 이슬 같은 것으로 맺히는 현상. 일단 보이면 안되는 현상이지만 나왔다면 적어도 뿌리 상태가 건강하다고 알면 된다.

 

 

온실의 구성 및 스마트팜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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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수에 관한 기술은 이스라엘이 정말 잘 갖추고 잇따. 국내에서 사용하는 관수 관련 센서는 거의 다 이스라엘 산이다.

 

온실에서 용접은 2종류다. 구동축과 리벳 따위. 구동축은 자신이 원하는 길이가 나오기 힘들기에 어쩔 수 없는 것이다. 만약 용접을 자주하는 업체다? 맡기면 큰일난다. 스마트팜 온실은 설계도면에서 문제가 없으면 아까 말한 2종류를 제외한 모든 부품이 조립식이다.

 

폴리카보네이트가 좋아보이지만 크랙이나 결로 등의 문제로 다시 유리가 선호되고 있다.

 

천창 개폐모터의 리미트는 스크린을 절반 정도만 펼쳐놓고 할 것. 리미트 오류로 와장창 하는 걸 피할 수 있다.

 

우리나라는 외부 스크린을 달 수 없는데, 이는 태풍이나 폭구 피해 따위에 대응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천창 외부에 스프링 쿨러를 달아 식히는 방식을 오래 전부터 썼는데, 여기서 발전하여 포깅 시스템이 되었다.

 

스크린 설치 및 교체는 정부 보조 사업을 받아서 하는 것을 추천함.

 

강사는 유동팬에 돈과 시간을 아끼지 말라고 저언함. 단 하부 유동팬은 동고가 높아야한다고도 함.

 

최대한 많은 업체를 보고 각을 잘 잡아야 한다. 대충 한 두 군대 보고 괜찮다 싶어서 온실 지으면 큰일난다.

 

양액기에 투자를 소홀히 하지 마라. 천창 개폐나 환기 시스템은 인력으로 수동 대응이 가능하지만 양액은 가장 핵심적인 기능으로 타협이 없어야한다.

 

 

 

기타 메모

어째선지 잘 모르겠는데 오늘은 대부분의 동기가 축 처진 거 같아 보였다. 난 그럭저럭 버틴 것 같지만 자신은 없다. 오늘 수업은 대체로 유익한 강의였다고 생각한다. 가지를 희망하는 동기 친구 하나는 특히 시설 관련 강의에서 굉장히 집중했었는데 어지간한 시설 관리를 스스로 해볼 심산인건지 열의가 인상적이었다.

집에서 내려올 떄 사온 과자가 제법 맛있었다. 부피가 커서 가져올 때 좀 거추장스러웠지만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맛이었다. 그나저나 내일은 6기생들 회식이 있다는데, 목요일 오후에 있는 세미나에 문제가 되지 않게 적당히 조절해서 먹고 마셔야할 것 같다. 아 그러고보니 이 놋북에는 줌이나 그런걸 아직 안 깔았는데......귀찮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