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들은 세미나는 3시간 가량 진행되었는데, 첫 1시간은 유럽 케이스로 보는 육묘 초기 조건 등등에 대해 듣고, 2시간 째에는 대규모 노지 육묘장에 대한 소개, 마지막 3시간 째는 육묘 중 주의할 점에 대해 들었었다. 첫 1시간은 괜찮았고, 2시간은 정말 딴 나라 얘기였으며 3시간 째가 가장 중요했다. 음.....시간을 따로 할애하고 스케쥴을 고칠만한 가치가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
내일은 밀양시립도서관 근처의 숙소에서 주말을 보낼 것이다. 거기서 책을 좀 천천히 읽어볼까 생각하고 있다. 일전에 어떤 것부터 공부할까 고민했지만 오늘 세미나를 듣고 결정했다. 딸기 자체를 공부하는 시간이 필요하다.